정구범 은퇴, 투수 어깨가 커리어를 끊는 이유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 좌완 정구범이 2026년 10월 28일 어깨 통증으로 은퇴하며 마지막 등판 후 1,181일 만에 유니폼을 벗었다. 투수 어깨는 회전근개와 관절와순에 부담이 집중되는데, 복귀율이 높은 팔꿈치 수술과 달리 가동범위와 투구 동작 회복이 어려워 복귀가 더 험난하다. 아마추어 투수라면 통증을 참지 말고 연투를 피하며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어깨를 지키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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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 좌완 정구범이 2026년 10월 28일 어깨 통증으로 은퇴하며 마지막 등판 후 1,181일 만에 유니폼을 벗었다. 투수 어깨는 회전근개와 관절와순에 부담이 집중되는데, 복귀율이 높은 팔꿈치 수술과 달리 가동범위와 투구 동작 회복이 어려워 복귀가 더 험난하다. 아마추어 투수라면 통증을 참지 말고 연투를 피하며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어깨를 지키는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