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남은 조건은
임성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에 올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가시권에 뒀다. 최종전은 50명 중 대회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상위 30명만 오르는데, 이 순위는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뀐다. 진출을 확정하려면 임성재가 순위를 지키는 동시에 30위 경계 경쟁자들의 성적까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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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에 올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가시권에 뒀다. 최종전은 50명 중 대회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상위 30명만 오르는데, 이 순위는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뀐다. 진출을 확정하려면 임성재가 순위를 지키는 동시에 30위 경계 경쟁자들의 성적까지 지켜봐야 한다.
임성재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11언더파 공동 2위로 선두 셰플러를 2타차 추격 중이다. 대회 전 페덱스컵 53위로 진출 컷 밖에 있던 그에게 이 성적은 우승보다 다음 단계 진출을 사실상 확보했다는 점에서 더 크다. 최종 라운드는 좀처럼 리드를 내주지 않는 셰플러의 흐름을 흔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