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덴마크 2연패, 3게임 고비 넘겼다
안세영이 10월 18일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1게임을 내주고도 2-1로 뒤집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3게임에 미끄러운 코트에서 발을 삐끗하고도 9-12에서 7점을 몰아쳐 이긴 경기여서, 올해 61승 1패 질주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다. 다만 이틀 뒤 프랑스오픈이 곧바로 열려 발 상태와 체력 안배가 남은 가을 시즌의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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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10월 18일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1게임을 내주고도 2-1로 뒤집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3게임에 미끄러운 코트에서 발을 삐끗하고도 9-12에서 7점을 몰아쳐 이긴 경기여서, 올해 61승 1패 질주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다. 다만 이틀 뒤 프랑스오픈이 곧바로 열려 발 상태와 체력 안배가 남은 가을 시즌의 변수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