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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8월 22일 안양 원정에서 전반에만 5골을 넣으며 7-0으로 이겨,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전반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이 승리는 K리그1 역대 최다 점수 차 타이 기록이자 승점 50으로 단독 선두를 굳힌 결과다. 남은 관전 포인트는 문선민의 득점 페이스와 서울의 독주가 우승으로 이어질지다.
8월 16일 23라운드 기준 FC서울이 승점 47점으로 2위와 10점 차를 벌리며 우승 구도를 굳히고 있다. 반면 2위부터 8위까지 여섯 팀이 승점 7점 안에 몰려, 33라운드 뒤 상위 스플릿을 가르는 6위 커트라인이 하반기 최대 승부처가 됐다. 포항·안양·인천이 1점 차로 붙어 있어 남은 라운드의 맞대결과 미소화 경기가 순위를 뒤흔들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