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점 리드가 위태로웠던 KT, 불펜이 남긴 숙제KT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8-0까지 앞서고도 삼성의 추격을 받아 8-7 한 점 차로 이겼다. 선발 대니엘이 6이닝을 마친 뒤 중간 불펜이 7~8회 연달아 흔들리면서 마무리 박영현이 8회부터 투입돼 경기를 지켰다. 2차전에서는 KT가 중간 계투를 누구로 메우고 박영현을 다시 어디에 쓰느냐, 그리고 삼성이 빨리 소모한 불펜을 어떻게 추스르느냐가 승부를 가를 지점이다.KBO2026. 1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