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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손 바르보자가 UFC 330에서 에스테반 리보비치에게 2라운드 TKO로 진 뒤 옥타곤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4연패로 마침표를 찍었지만 회전 킥 KO로 상징되는 라이트급 정상급 스트라이커의 커리어가 마무리된 것이다. 그가 떠난 라이트급의 다음 무대인 UFC 331 대진, 특히 공동 메인 차루키안-후피전이 이후 판도의 확인 포인트다.
마카체프는 현재 앤더슨 실바와 공동 1위인 16연승으로, UFC 330 웰터급 첫 방어전에서 이기면 단독 17연승 신기록을 세운다. 상대인 17승 1패의 이언 마차도 개리는 긴 리치를 앞세운 장신 스트라이커로, ESPN도 실질적 위협으로 평가한 만만치 않은 도전자다. 개리의 타격 거리와 마카체프의 그래플링 중 어느 쪽이 경기를 지배하느냐가 기록 달성 여부를 가를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