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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이 선수들이 손흥민을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이용수 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이 7번이 손흥민임을 확인했다. 다만 호칭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와 불화의 실체는 국감 문답만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협회는 라커룸 원칙을 들어 내부 논의로 넘겼다. 당사자의 공식 입장과 발언 맥락이 빠진 주장은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 제기된 의혹으로 구분해 받아들이는 편이 안전하다.
2026년 10월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선수들이 손흥민을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 직무대행은 그 호칭이 실제로 쓰이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질의한 의원이 근거를 공개하지 않아 호칭 자체는 미확인이고, 협회가 인정한 것은 선수단의 어려움 보고와 '라커룸 내부에서 해결한다'는 원칙뿐이다. 갈등설이 대표팀 주장 체제를 겨냥하는 가운데 모레노 임시감독의 11월 중동 원정이 겹쳐 있어, 협회가 어디까지 개입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