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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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만 8명, PBA 5차 투어 후보 보는 기준

10월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리는 PBA 5차 투어는 남녀부 1~4차 우승자가 모두 다른 여덟 명일 만큼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 양상이다. 그중 베트남 선수들이 남자부 최근 두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가장 뚜렷한 흐름을 만들고 있어 이 상승세가 이어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입문 팬이라면 통산 기록과 최근 폼, 대진운 세 가지를 나눠서 보면 우승 후보를 훨씬 선명하게 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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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12승, 하나카드가 또 정상 오른 이유

김가영이 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12승 3패를 기록하며 하나카드의 우승과 통산 5번째 라운드 MVP를 이끌었다. 단식은 물론 복식에서 7승을 챙긴 활약이 결승 4-2 승리의 발판이 됐고, 하나카드는 팀리그 최초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도 달성했다. 포스트시즌 전망은 밝지만, 김가영 의존도와 단기전 변수는 남은 시즌 지켜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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