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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후반기 폭발, 타격왕 레이예스와 초박빙

구자욱이 8월 14일 한화전에서 5안타 2홈런 3타점을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0.353까지 끌어올렸다. 롯데 레이예스와 소수점 셋째 자리를 다투는 2위로, 데뷔 첫 타격왕 경쟁이 현실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부상으로 19경기를 결장한 그의 규정타석 충족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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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 차 선두 레이예스, 롯데 타격왕 가뭄 끝내나

롯데 레이예스가 8월 중순 타율 0.346 안팎으로 2위 최원준과 1리 차 선두 다툼을 벌이며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다. 성사되면 2011년 이대호 이후 15년 만이자 롯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이다. 타율은 끝까지 접전이지만 140안타로 안타왕은 상대적으로 안정권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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