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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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설욕전 된 한일 야구 결승, 열쇠는 선발

한국 야구 대표팀이 27일 일본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맞붙는다.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0-5로 완패한 상대이자, 대회 5연패와 설욕이 동시에 걸린 한 판이다. 하루만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일본 선발 히구치 신을 한국이 어떤 카드로 상대하느냐가 승부처다.

야구

끝내기로 이겼지만 남은 왼손 불펜 숙제

야구 대표팀이 9월 17일 상무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8회 승부치기 끝에 7-6 역전 끝내기승을 거뒀지만 왼손 불펜의 불안을 확인했다. 선발 오원석과 배찬승이 실점한 반면 불펜으로 돌아선 김진욱과 최준용은 무실점으로 승부수의 가능성을 보였다. 21일 대만전으로 시작하는 본선에서는 왼손 불펜 안정과 짧은 소집 속 조직력이 5연패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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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겹친 야구대표팀, 왜 24명 그대로 갔나

문보경의 허리 통증과 김도영의 코뼈 골절이라는 악재에도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앞서 확정한 24명 전원을 교체 없이 소집했다. 김도영이 골절 나흘 뒤 복귀전에서 4타수 3안타를 치는 등 회복세를 보였고, 류지현 감독도 훈련에서 움직임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 17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와 18일 나고야 출국을 거쳐, 21일 대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부상 선수들의 실전 컨디션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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