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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산호세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올리며 시즌 13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와 MLS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전반 애런 롱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LAFC는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남은 시즌은 손흥민과 메시의 도움왕 경쟁, 그리고 서부 중위권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손흥민이 캔자스시티전에서 시즌 12호 도움을 올렸지만 LAFC는 서부 최하위 팀에 1-3으로 졌다. 도움 순위 공동 2위로 메시와 1개 차 도움왕 경쟁은 이어갔지만, 개인 활약이 팀 결과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남은 일정에서는 손흥민의 도움왕 경쟁과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를 따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메시가 8월 31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통산 207경기 125골의 대표팀 여정을 마쳤다. 이번 결정은 국가대표 은퇴일 뿐 선수 은퇴가 아니어서, 그는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에서 계속 뛴다. 아르헨티나가 한 명의 해결사 대신 팀으로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가 이후 관전 포인트다.
리오넬 메시가 2026년 8월 31일 은퇴하며 아르헨티나 A매치 207경기 125골의 최다 기록을 남겼다. 이 숫자는 호날두(143골)에 이은 남자 국가대표 통산 2위로, 이른 데뷔와 21년의 꾸준한 출전이 겹쳐야 나오는 기록이다. 이 기록에 도전할 선수를 볼 때는 통산골 숫자보다 데뷔 나이, 대표팀 지속 출전, 팀의 대회 진출 빈도, 페널티킥 담당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