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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8월 23일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에서 64강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했다. 왼발 부상으로 지난달 대회들을 기권한 뒤 약 한 달 만에 복귀해 이룬 성과로, 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를 2-0으로 꺾었다. 한 달 뒤 아시안게임에서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안세영의 경기력이 이번과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안세영은 8월 22일 준결승에서 왕즈이를 2-0으로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에 올라 대회 5경기를 모두 2-0으로 통과했다. 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로, 통산 전적은 안세영이 19승 15패로 앞서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초반 리듬과 왼발 부상 이후 체력 관리가 우승 여부를 가를 변수다.
세계 1위 안세영이 8월 20일 세계선수권 16강에서 미아 블리크펠트를 2-0(21-16, 21-10)으로 꺾고 8강에 올라 64강부터 세 경기를 모두 2-0으로 통과했다. 지난달 일본오픈 중도 기권 후 한 달 재활을 거친 복귀 무대라 이 완승은 컨디션 회복 신호로 읽힌다. 8월 21일 8강에서 한웨-김가은 승자를 만나며, 4강·결승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중국세를 넘어야 3년 만의 정상 탈환이 가능하다.
안세영이 왼발 재발성 통증을 안고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에 여자단식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이 밝힌 회복률 80~90%는 뛸 수 있다는 뜻일 뿐 완치가 아니며, 7월 일본오픈 기권으로 드러난 부위가 반복되는 자리라는 점이 부담이다. 세계선수권 직후 9월 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이어지는 일정에서, 이번 대회는 성적만큼 몸 관리가 관건이다.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오픈을 기권했던 안세영이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에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이 밝힌 회복 정도는 80~90%로, 완치가 아니라 반복돼 온 통증을 안고 복귀하는 것이어서 재발 위험이 남아 있다. 진짜 관건은 단기 대회인 세계선수권보다 곧바로 9월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연속 일정을 발이 버텨 주느냐다.
안세영이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중국오픈을 연달아 기권했다가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에 1번 시드로 복귀한다. 본인은 회복을 80~90%로 표현했지만 이는 실전이 아닌 훈련 기준이라, 23일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에서 왼발 외측 부하를 견디는지가 관건이다. 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최종 점검 무대인 만큼, 초반 라운드의 움직임과 경기 간 회복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오픈을 기권했던 안세영이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에 여자단식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은 "80~90% 회복"이라며 정상 훈련 중이라고 밝혔지만, 고질적인 부위인 데다 9월 아시안게임이 한 달 뒤 이어져 회복보다 관리가 관건이다. 2023년 이후 다시 노리는 정상 도전이 팬에겐 컨디션을 가늠할 시험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