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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뒤 김민재·황인범·황희찬 '96라인'의 동반 은퇴설이 나왔지만, 황인범은 이를 부인했고 대한축구협회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은퇴는 없더라도 1996년생 핵심들의 세대교체는 피하기 어려운 흐름이라,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의 대체 자원이 관건이 된다. 센터백은 이한범·김지수 등 후보가 보이지만 황인범형 중원은 한 명으로 메우기 어려운 만큼, 11월 소집 명단과 공백을 메우는 방식이 세대교체의 실제 척도가 된다.
한국 여자배구가 9월 22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에 0-3으로 지며 4위로 대회를 마쳐 2회 연속 노메달에 그쳤다. 조별리그와 8강은 무난히 통과했지만 준결승 일본, 동메달전 태국이라는 아시아 상위권의 벽 앞에서 두 번 다 세트를 따지 못했다. 김연경 세대 은퇴 이후 이어진 세대교체의 현주소를 보여준 결과인 만큼, 다음 세대의 성장 속도가 회복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