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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챔스 개막전 결장…주전 경쟁 다시 보기

바이에른 뮌헨이 9월 9일 개막한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를 5-0으로 이겼지만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명단에서 빠졌다. 분데스리가 개막전 5-1 승리에서 선발로 84분을 뛰는 등 초반 주전이던 그가 며칠 만에 결장한 것이라, 센터백 경쟁 구도가 다시 유동적이 됐다. 결장 이유가 부상인지 로테이션인지는 공식 확인이 없어, 이어지는 몇 경기의 선발 명단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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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개막전 선발이 말해주는 뮌헨 내 입지

김민재는 여름 이적설 속에서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택했고, 2026-27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조나탄 타 영입으로 센터백 서열이 빡빡해졌지만 지난 시즌 34경기 중 19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로테이션 준주전 자리를 지켰다. 개막전 선발은 신뢰의 신호이되 후반 교체로 물러난 만큼, 초반 몇 라운드의 선발 빈도를 봐야 입지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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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맨유설, 본인이 뮌헨에 남으려는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는 독일 기자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인정할 만큼 근거가 있지만, 정작 김민재 본인과 바이에른 뮌헨은 잔류 쪽 신호가 뚜렷하다. 맨유의 관심은 부상과 노쇠로 얇아진 센터백 자원을 메우려는 필요에서 나온 것이고, 김민재는 주전이 아니어도 뮌헨에서 자리를 되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적 성사 여부는 곧 닫히는 여름 이적시장과 이른바 XXL 제안이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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