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한국 야구대표팀이 23일 태국을 18-1 5회 콜드로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같은 조에서 이긴 대만전 결과가 승계돼 한국은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한다. 25일 일본전을 시작으로 27일 결승까지 사흘 연속 경기가 이어지며, 금메달 향방은 일본전에서 갈릴 전망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9월 22일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꺾으며 노시환 선제 투런과 조형우 만루포, 투수 6명의 무피안타·무볼넷 팀 퍼펙트를 완성했다. 전날 대만전 5-0 완봉승에 이은 2연승으로, B조 상위 2팀이 오르는 슈퍼라운드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23일 낮 태국전은 진출 여부보다 조 1·2위를 가르는 경기여서, 점수보다 마운드 운영을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