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자신 경질한 맨유와 브로츠와프서 재회
약 6개월 전 맨유에서 경질된 아모림이 8월 15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AC밀란 감독으로 친정 맨유와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밀란은 프리시즌 부진 속에 605억 원에 데려온 은쿤쿠와 토모리 등 매각 대상을 명단에서 뺐고, 맨유는 월드컵을 다녀온 래시포드 등이 첫 출전한다. 승패보다 리그 개막 직전 두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볼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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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 전 맨유에서 경질된 아모림이 8월 15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AC밀란 감독으로 친정 맨유와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밀란은 프리시즌 부진 속에 605억 원에 데려온 은쿤쿠와 토모리 등 매각 대상을 명단에서 뺐고, 맨유는 월드컵을 다녀온 래시포드 등이 첫 출전한다. 승패보다 리그 개막 직전 두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볼 경기다.
바르셀로나 임대에서 돌아온 래시포드가 8월 15일 브로츠와프 AC밀란전 맨유 소집 명단에 포함됐고, 상대 벤치에는 그를 내쳤던 아모림 감독이 앉는다. 시스템이 아모림의 스리백에서 캐릭의 4-2-3-1로 바뀐 만큼 이 친선경기는 그의 반등 가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다. 승패보다 선발 여부, 왼쪽 기용, 경기 감각의 회복 정도를 지켜보면 반등 신호를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