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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29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지며 사상 첫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결정적 기회를 살리지 못한 무득점과 크로스·백패스 대응 실패가 겹쳤고, 2015년 이후 이어진 일본전 무승도 11경기로 늘었다. 10월 2일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무득점 탈출과 세트피스 수비, 준결승 완패의 심리 회복이 승부를 가른다.
WK리그 경기 중 주심이 지소연을 두고 생리를 뜻하는 은어 '걸스데이'를 썼다는 사실을 대한축구협회 심판팀이 시인했다. 발언이 있었다는 점은 정리됐지만, 그 말이 지소연을 특정한 것인지와 어떤 징계로 이어질지는 아직 조사 단계다. 구단이 정식 진상조사를 요청한 만큼 앞으로 나올 심판·평가관 보고서와 연맹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