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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데뷔골, 알론소의 3-4-3 첫 시험

첼시가 8월 15일 스탬퍼드 브리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3-1로 꺾었고, 여름 영입생 모건 로저스가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스리백을 앞세운 3-4-3을 유지하며 로저스와 콜 팔머를 인사이드 포워드로 세워 8월 24일 풀럼과의 개막전에서 쓸 큰 틀을 내비쳤다. 이 스리백이 개막전까지 이어질지, 로저스·팔머·주앙 페드루의 공격 조합이 실전에서 얼마나 맞물릴지가 확인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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