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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경기는 FIFA가 지정한 A매치 기간에만 열리며, 9~10월 국내 4연전이 끝난 뒤 다음 창은 11월 9~17일로 최대 두 경기가 예정돼 있다. 상대와 장소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로 확정되고, 최근 국내 친선경기는 TV조선·tvN·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됐다. 기간 확인, 공식 발표, 중계 채널, 소집 명단 순으로 챙기면 처음 보는 팬도 경기를 놓치지 않는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9월 14일 취임 회견과 함께 9·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며, 이는 북중미 월드컵 탈락과 홍명보 전 감독 퇴진 이후 처음 짜이는 대표팀이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 같은 주축을 그대로 안고 갈지, 재편을 명분으로 K리거와 새 얼굴을 시험할지가 첫 명단의 방향을 가른다. 계약이 11월까지인 임시 체제이되 아시안컵 연장 옵션이 걸린 만큼, 이번 명단은 완성형이 아니라 실험의 출발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음 A매치는 9월 24일 수원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으로, 9~10월 남미 강팀 포함 네 경기가 이어진다.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협회가 11월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해 이번 소집은 세대교체 방향을 가늠하는 무대다. 중계 채널과 티켓 일정은 아직 미공개라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