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순위

3개의 글

선두는 0.001 승률차, 5강 막차는 두산·NC

9월 11일 기준 KT가 승률 0.613으로 삼성(0.612)을 근소하게 앞선 1위이며 두 팀의 선두 다툼은 한 경기에 순위가 뒤집힐 만큼 팽팽하다. 상위 네 팀은 가을야구를 사실상 굳혔고 5강 마지막 자리를 5위 두산과 3경기 차로 추격하는 NC가 다툰다. 이번 주 잠실에서 시작하는 두산과 NC의 다섯 경기 맞대결이 5강 구도를 가를 분수령이다.

프로야구

9회 4점차 뒤집은 만루포, KIA엔 뼈아프다

8월 23일 키움이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재현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KIA를 8-7로 눌렀다. 최하위권 키움에는 순위 변동보다 집중력을 확인한 승리인 반면, 상위권 경쟁 중인 KIA에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친 뼈아픈 블론세이브다. 앞으로는 KIA의 마무리 운영과 상위권 맞대결 결과가 순위 싸움의 관전 포인트다.

야구

kt 60승 선착, 한국시리즈 직행 확정은 아니다

kt 위즈가 8월 11일 NC전 9회 대역전 끝에 시즌 60승에 가장 먼저 도달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77.8% 고지를 잡았다. 60승 선착은 역대 36번 중 28번이 정규시즌 1위로 이어졌다는 통계적 우위일 뿐, 삼성과의 승차가 좁고 남은 경기가 많아 직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매직넘버가 실제로 줄어드는지, 삼성과의 맞대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프로야구
#프로야구순위 | 스포츠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