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cm 침대에 3인 1실, 나고야 선수촌이 흔드는 컨디션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크루즈와 컨테이너로 나뉜 가운데 누수, 195cm 침대, 폭우 대피, 침실 부족 같은 불편이 개막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수면과 이동, 식사 같은 회복 루틴이 흔들리면 장신 종목과 대회 초반 일정 선수의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초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평소 기량을 내는지, 조직위가 항의에 개선책을 내놓는지를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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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크루즈와 컨테이너로 나뉜 가운데 누수, 195cm 침대, 폭우 대피, 침실 부족 같은 불편이 개막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수면과 이동, 식사 같은 회복 루틴이 흔들리면 장신 종목과 대회 초반 일정 선수의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초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평소 기량을 내는지, 조직위가 항의에 개선책을 내놓는지를 지켜볼 만하다.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40~45개와 종합 3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 숫자는 양궁·펜싱 등 전통 강세 종목에 수영·배드민턴 같은 신규 기대 종목을 더한 계산으로, 야구 5연패와 축구 4연패 도전도 함께 걸려 있다. 축구는 개막보다 이른 9월 15일 시작하니, 개회식(9월 19일)과 함께 주요 종목 일정을 미리 챙겨 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