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연타석포, KT 상승세를 켠 스위치
안현민이 9월 3일 한화전에서 2홈런 5타점으로 0-5 열세를 뒤집으며 KT의 13-11 역전승과 7일 만의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팀 타율은 높지만 장타력이 아쉬웠던 KT에 지난해 신인왕의 방망이가 부상 공백을 털고 돌아왔다는 신호다. 다만 삼성과 0.5게임차이고 13-11 난타전이 보여주듯, 상승세 지속은 그의 타격이 이어지고 마운드가 안정되는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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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이 9월 3일 한화전에서 2홈런 5타점으로 0-5 열세를 뒤집으며 KT의 13-11 역전승과 7일 만의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팀 타율은 높지만 장타력이 아쉬웠던 KT에 지난해 신인왕의 방망이가 부상 공백을 털고 돌아왔다는 신호다. 다만 삼성과 0.5게임차이고 13-11 난타전이 보여주듯, 상승세 지속은 그의 타격이 이어지고 마운드가 안정되는지에 달렸다.
이정후가 휴스턴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024년 어깨 수술로 데뷔 시즌을 접었던 그는 이듬해 건강하게 돌아와 세 번째 시즌인 2026년 타율 3할과 OPS 0.78 안팎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렸습니다. 홈런 2개-8개-9개로 매년 성장한 반등 곡선이 두 자릿수 홈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