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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19세 치세, 유벤투스 원정서 터진 선제골

9월 6일 세리에A 3라운드 유벤투스 원정에서 교체 투입된 19세 알파조 치세가 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추가시간 가티의 헤더로 밀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 개막전 토리노전 데뷔골에 이어 강호 원정에서도 득점하며, 레앙 이적설로 흔들리는 밀란 공격진에서 치세가 세대교체의 얼굴로 떠올랐다. 다만 리드를 지키지 못한 마무리 문제가 남아 밀란의 상위권 도전 여부는 경기를 끝까지 지키는 운영에서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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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자신 경질한 맨유와 브로츠와프서 재회

약 6개월 전 맨유에서 경질된 아모림이 8월 15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AC밀란 감독으로 친정 맨유와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밀란은 프리시즌 부진 속에 605억 원에 데려온 은쿤쿠와 토모리 등 매각 대상을 명단에서 뺐고, 맨유는 월드컵을 다녀온 래시포드 등이 첫 출전한다. 승패보다 리그 개막 직전 두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볼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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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래시포드, 자신 내친 아모림과 재회한다

바르셀로나 임대에서 돌아온 래시포드가 8월 15일 브로츠와프 AC밀란전 맨유 소집 명단에 포함됐고, 상대 벤치에는 그를 내쳤던 아모림 감독이 앉는다. 시스템이 아모림의 스리백에서 캐릭의 4-2-3-1로 바뀐 만큼 이 친선경기는 그의 반등 가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다. 승패보다 선발 여부, 왼쪽 기용, 경기 감각의 회복 정도를 지켜보면 반등 신호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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