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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슈팅 0골, 데뷔골과 뭐가 달랐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선 비야레알전에서 팀 최다인 6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유효슈팅 0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나흘 전 교체 출전해 한 번의 침투로 데뷔골을 넣은 것과 달리, 이번엔 활동 폭은 넓혔지만 슈팅이 골문 안으로 향하지 못했다는 점이 갈렸다. 다음 경기에서 유효슈팅 회복, 고정된 역할, 교체 시점을 보면 그의 주전 입지를 가늠할 수 있다.

해외축구2026. 08. 24.

안세영, 무실세트로 지킨 두 번째 세계정상

안세영이 8월 23일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에서 64강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했다. 왼발 부상으로 지난달 대회들을 기권한 뒤 약 한 달 만에 복귀해 이룬 성과로, 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를 2-0으로 꺾었다. 한 달 뒤 아시안게임에서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안세영의 경기력이 이번과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스포츠2026. 08. 24.

손흥민·황희찬 떠난 EPL, 한국인은 김지수뿐

브렌트포드가 2026-27시즌 1군 스쿼드에 김지수를 36번으로 등록하면서, 손흥민(MLS)과 황희찬(2부)이 떠난 프리미어리그에 한국인 선수의 명맥이 유지됐다. 성남 유스 출신의 2004년생 센터백은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에서 18경기를 소화한 뒤 재임대설을 딛고 1군에 남았다. 다만 1군 등록이 곧 출전을 뜻하지는 않아 프리시즌 출전 시간, 주전 수비진의 공백, 겨울 임대 여부가 실제 기회를 가늠할 기준이다.

해외축구2026. 08. 23.

김민재 맨유설, 본인이 뮌헨에 남으려는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는 독일 기자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인정할 만큼 근거가 있지만, 정작 김민재 본인과 바이에른 뮌헨은 잔류 쪽 신호가 뚜렷하다. 맨유의 관심은 부상과 노쇠로 얇아진 센터백 자원을 메우려는 필요에서 나온 것이고, 김민재는 주전이 아니어도 뮌헨에서 자리를 되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적 성사 여부는 곧 닫히는 여름 이적시장과 이른바 XXL 제안이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

해외축구2026. 08. 23.

9회 4점차 뒤집은 만루포, KIA엔 뼈아프다

8월 23일 키움이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재현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KIA를 8-7로 눌렀다. 최하위권 키움에는 순위 변동보다 집중력을 확인한 승리인 반면, 상위권 경쟁 중인 KIA에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친 뼈아픈 블론세이브다. 앞으로는 KIA의 마무리 운영과 상위권 맞대결 결과가 순위 싸움의 관전 포인트다.

야구2026. 08. 23.

서교림 4승, 대상 잡았나…격차는 13만원

서교림이 8월 23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김민솔을 꺾고 시즌 4승과 생애 첫 메이저를 동시에 챙겼다. 다승 단독 선두에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까지 앞서며 개인 타이틀 경쟁의 고지를 선점했다. 다만 상금 격차가 13만원대에 불과해, 승부는 하반기에 남은 메이저 3개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골프2026. 08. 23.

안우진이 멈춘 5연패, 키움 리빌딩 반등 신호

키움이 8월 22일 고척에서 복귀한 안우진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KIA를 3-1로 꺾고 5연패를 끊었다. KIA의 7연승까지 저지한 이 승리는 마운드가 통째로 흔들렸던 리빌딩 시즌에서 에이스가 다시 팀을 지탱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남은 시즌은 안우진과 젊은 선발진의 안착, 그리고 최하위 탈출 경쟁을 지켜볼 대목이다.

야구2026. 08. 23.

벨링엄 선제·에스피 결승, 레알 원정 2-1

레알 마드리드가 8월 22일 라리가 2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벨링엄의 선제골과 칼라트라바의 동점골 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에스피가 결승골을 넣어, 개막 초반 연승으로 선두 다툼에서 앞서 나갔다. 비니시우스의 페널티 어필 불허 같은 판정과 다음 라운드 마무리 경기력이 팬들이 확인할 지점이다.

해외축구2026. 08. 23.

안세영 결승 상대는 야마구치, 승산 갈림길은

안세영은 8월 22일 준결승에서 왕즈이를 2-0으로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에 올라 대회 5경기를 모두 2-0으로 통과했다. 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로, 통산 전적은 안세영이 19승 15패로 앞서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초반 리듬과 왼발 부상 이후 체력 관리가 우승 여부를 가를 변수다.

배드민턴2026. 08. 23.

서울 7-0, 전반에만 5골…선두 굳혔다

FC서울이 8월 22일 안양 원정에서 전반에만 5골을 넣으며 7-0으로 이겨,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전반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이 승리는 K리그1 역대 최다 점수 차 타이 기록이자 승점 50으로 단독 선두를 굳힌 결과다. 남은 관전 포인트는 문선민의 득점 페이스와 서울의 독주가 우승으로 이어질지다.

축구2026. 08. 23.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남은 조건은

임성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에 올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가시권에 뒀다. 최종전은 50명 중 대회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상위 30명만 오르는데, 이 순위는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뀐다. 진출을 확정하려면 임성재가 순위를 지키는 동시에 30위 경계 경쟁자들의 성적까지 지켜봐야 한다.

골프2026. 08. 22.

파레데스 10경기 징계, 아르헨 공백 얼마나

FIFA가 2026 월드컵 결승 직후 난투극을 벌인 파레데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와 9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월드컵 관련 역대 최고 수위다. 몰리나(7경기)·알마다(1경기)·아얄라 코치(3경기)까지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무더기로 징계받았지만, 당장 걸린 경쟁 경기가 없어 대부분 친선전으로 소화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공백의 크기는 앞으로 잡힐 일정과 스칼로니 감독의 대체 자원 발탁에 달려 있다.

해외축구2026. 08. 22.

153km 강속구 공략한 이정후, 어디가 달라졌나

이정후가 8월 21일 클리블랜드전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시속 153km대 직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하며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 0.293(443타수 130안타)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0위를 지키며 후반기 들어 타격감이 뚜렷이 살아난 흐름이다. 유동적인 타순 배치와 커리어 하이를 찍은 홈런·멀티히트 페이스가 남은 시즌 기록을 가를 지점이다.

야구2026.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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