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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24억 물린 LIV 파산, 상금 받을까

LIV 골프가 9월 8일 미국 뉴저지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안병훈은 약 24억 원(181만여 달러)의 미지급 상금을 채권자로 신고했다. 챕터11은 청산이 아니라 채무를 조정하며 재기를 노리는 회생 절차여서 밀린 상금은 곧바로 지급되지 않고 채권 정리 순서에 따라 처리된다. 기존 다년 계약이 효력을 잃어 선수 이동이 자유로워진 만큼, 팬은 회생 계획안과 재출범 리그, 안병훈의 다음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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