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의 글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서 인타논을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금메달을 따면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가 된다. 9월 28일 준결승 상대와 이틀 연속 이어지는 결승 일정, 안세영의 체력 관리가 남은 변수다.
9월 2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1단식을 잡고도 한국이 일본에 1-3으로 져 동메달에 머물렀다. 복식 간판 공희용과 단식 김가은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안세영 이후 복식과 단식이 줄줄이 무너졌고, 항저우 이후 노리던 단체전 2연패는 무산됐다. 안세영의 진짜 승부는 9월 25일 시작하는 여자 단식 개인전으로, 아시안게임 사상 아무도 못 한 개인전 타이틀 방어가 가능한지가 관전 포인트다.
안세영이 5일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43분 만에 2-0(21-13, 21-15)으로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올랐다. 6일 결승 상대는 세계 9위 미야자키 도모카로, 안세영이 상대 전적 7전 전승을 기록 중이지만 미야자키는 4강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잡고 올라왔다. 3연패가 걸린 경기인 만큼 상대전적의 우위가 유지될지, 상승세를 탄 미야자키가 변수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안세영이 2026 중국 마스터스 8강에서 김가은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는다. 최근 야마구치를 상대로 6연승 중이고 이번 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아 우위가 뚜렷하다. 준결승은 9월 5일로 예정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SPOTV, 무료로는 BWF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9월 3일 안세영과 김가은이 나란히 16강을 통과하며 중국 마스터스 8강 코리안더비가 확정됐다. 국내 중계는 SPOTV 채널과 SPOTV NOW 앱이 맡고, 8강전은 9월 4일에 열린다. 정확한 경기 시각은 전날 밤 BWF 오더 오브 플레이로 확인하고, 선전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는 시차를 함께 계산해야 한다.
안세영과 김가은이 2026 중국 마스터즈 8강에서 만나며, 통산 전적은 안세영이 6승 4패로 앞선다. 랭킹은 1위와 12위로 벌어져 있지만 최근 두 번의 완승과 달리 김가은은 빠른 초반과 속도 변화로 안세영을 흔든 전례가 있다. 랠리 길이와 초반 기선을 누가 쥐느냐가 이번 코리안 더비의 실제 승부처다.
안세영은 8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에서 6경기 무실 세트로 우승하며 3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선수권은 이미 끝났고, 진짜 관전 포인트는 9월 20일 시작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 흐름을 이어가느냐다. 다시 만날 야마구치·왕즈이보다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왼발 부상이 최대 변수이니 접전에서의 움직임을 지켜볼 만하다.
안세영은 8월 24일 세계선수권에서 6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기며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지만, 대회 전부터 부상 후유증을 안고 뛰었다. 팬들이 말하는 '무릎 힘줄 파열'은 2022 항저우 때부터 이어진 고질 부위 문제이고, 최근 일본오픈 기권을 부른 부상은 왼발이었다. 이미 복귀해 우승한 지금 확인할 것은 복귀 여부가 아니라 9월 아시안게임까지 몸 상태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다.
안세영은 8월 22일 준결승에서 왕즈이를 2-0으로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에 올라 대회 5경기를 모두 2-0으로 통과했다. 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로, 통산 전적은 안세영이 19승 15패로 앞서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초반 리듬과 왼발 부상 이후 체력 관리가 우승 여부를 가를 변수다.
세계 1위 안세영이 8월 20일 세계선수권 16강에서 미아 블리크펠트를 2-0(21-16, 21-10)으로 꺾고 8강에 올라 64강부터 세 경기를 모두 2-0으로 통과했다. 지난달 일본오픈 중도 기권 후 한 달 재활을 거친 복귀 무대라 이 완승은 컨디션 회복 신호로 읽힌다. 8월 21일 8강에서 한웨-김가은 승자를 만나며, 4강·결승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중국세를 넘어야 3년 만의 정상 탈환이 가능하다.
세계 상위권 천위페이가 8월 20일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10위 초추웡에게 1-2로 역전패했다. 다른 대회에서는 안세영도 이겨 본 강자지만 세계선수권 개인전만은 우승 없이 은메달 2개·동메달 3개에 머무는 부진이 반복되고 있다. 안세영은 같은 날 완승으로 8강에 올라 세계선수권 맞대결은 불발됐고, 이번 결과 하나로 라이벌 구도가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안세영이 왼발 재발성 통증을 안고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에 여자단식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이 밝힌 회복률 80~90%는 뛸 수 있다는 뜻일 뿐 완치가 아니며, 7월 일본오픈 기권으로 드러난 부위가 반복되는 자리라는 점이 부담이다. 세계선수권 직후 9월 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이어지는 일정에서, 이번 대회는 성적만큼 몸 관리가 관건이다.
안세영이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중국오픈을 연달아 기권했다가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에 1번 시드로 복귀한다. 본인은 회복을 80~90%로 표현했지만 이는 실전이 아닌 훈련 기준이라, 23일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에서 왼발 외측 부하를 견디는지가 관건이다. 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최종 점검 무대인 만큼, 초반 라운드의 움직임과 경기 간 회복 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오픈을 기권했던 안세영이 8월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에 여자단식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은 "80~90% 회복"이라며 정상 훈련 중이라고 밝혔지만, 고질적인 부위인 데다 9월 아시안게임이 한 달 뒤 이어져 회복보다 관리가 관건이다. 2023년 이후 다시 노리는 정상 도전이 팬에겐 컨디션을 가늠할 시험대가 된다.
8월 17일 개막하는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이 지난 1월 새·원숭이 소동을 겪은 뉴델리 인디라 간디 경기장에서 다시 열린다. 인도배드민턴협회는 랑구르 흉내꾼과 방충 젤, 자동 이중문 등으로 재발을 막겠다고 공언했다. 부상에서 돌아오는 안세영에게는 경기 중단 같은 변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첫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