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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잠실 롯데-두산전이 우천으로 취소돼 추후 편성으로 넘어갔다. 정규시즌 종료가 10월 7일로 임박한 지금은 예비일이 빠듯해 이 경기가 더블헤더나 시즌 막판으로 밀릴 수 있고, 5위 다툼 중인 두산에는 순위 변수로 남는다. 재편성 날짜와 두산의 5위 확정 여부를 KBO 공식 일정에서 확인하는 게 관전 포인트다.
8월 14일 사직에서 NC가 롯데를 9-8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6-6 동점이던 9회초 김원중의 연속 사구와 두 번의 폭투가 결승점으로 이어졌고, 9회말엔 임지민이 레이예스 강타구에 안면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리 자체보다, 6위 한화와 0.5경기 차로 좁힌 순위 싸움이 이 경기의 진짜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