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KT 꺾은 KIA, 변우혁 끝내기로 4위 지켰다KIA가 9월 4일 광주에서 연장 10회 변우혁의 데뷔 첫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선두 KT를 4-3으로 꺾었다. 9회 자신의 마무리 이의리가 동점을 내준 뒤 나온 역전승이라, 2연패에서 벗어난 4위 KIA가 순위 경쟁의 흐름을 지켰다는 의미가 크다. KT가 전날 많이 던진 마무리 박영현을 쓰지 못한 만큼, 남은 선두 싸움에서는 두 팀의 불펜 운용을 지켜볼 만하다.프로야구2026. 09.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