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80~90% 회복', 세계선수권 버틸까
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오픈을 기권했던 안세영이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에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이 밝힌 회복 정도는 80~90%로, 완치가 아니라 반복돼 온 통증을 안고 복귀하는 것이어서 재발 위험이 남아 있다. 진짜 관건은 단기 대회인 세계선수권보다 곧바로 9월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연속 일정을 발이 버텨 주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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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재발성 통증으로 일본오픈을 기권했던 안세영이 17일 개막하는 인도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에 1번 시드로 나선다. 본인이 밝힌 회복 정도는 80~90%로, 완치가 아니라 반복돼 온 통증을 안고 복귀하는 것이어서 재발 위험이 남아 있다. 진짜 관건은 단기 대회인 세계선수권보다 곧바로 9월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연속 일정을 발이 버텨 주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