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뒤 신경전,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지는 기준벤치클리어링 자체는 규칙 위반이 아니며, KBO 심판은 사구가 났을 때 공이 맞은 부위와 정황을 보고 경고와 퇴장을 판단한다. 직구가 머리에 맞거나 스치면 고의와 무관하게 자동 퇴장이지만, 몸통에 맞은 사구는 대체로 심판 경고선에서 정리돼 신경전이 몸짓에서 멈춘다.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왔더라도 대치인지 몸싸움인지, 심판이 경고를 줬는지를 보면 그 장면이 징계로 이어질지 가늠할 수 있다.야구2026.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