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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두 경기 만에 남긴 것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이적 후 라리가 개막전 말라가전에서 교체 출전 13분 만에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넣고 경기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그리즈만이 떠난 2선 공격 자리에서 첫 경기부터 결과를 냈다는 점에서 적응 속도가 눈에 띈다. 8월 30일 세비야 원정에서 선발 출전 시간과 득점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안착 여부를 가를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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