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글
강원FC가 8월 11일 감바 오사카와의 ACLE 플레이오프 해외 중계권을 구단이 직접 판매해, K리그 구단이 해외 사업자와 직접 계약한 첫 사례를 만들었다. 플레이오프 중계권이 홈 구단에 주어지는 구조를 활용한 것으로, 일본은 J리그, 태국은 BG Sports가 유튜브로 송출하고 국내는 쿠팡플레이가 중계했다. 리그 전체가 아닌 단일 경기에 한정된 권리라는 한계는 있지만, 구단 주도 중계권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장면이라 앞으로는 경기별 중계처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