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이강인·벤치 쿠보, 한일 맞대결은 무산됐다
9월 14일 라리가 5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은 선발로 60분을 뛰었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다케후사는 그 뒤 투입돼, 두 절친의 맞대결은 그라운드에서 겹치지 못한 채 무산됐다. 여름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옮긴 이강인이 이적 초반부터 선발로 나섰다는 점은 부상과 주전 경쟁에 밀렸던 지난 시즌과 대비된다. 60분 안팎 교체가 반복되는지, 큰 경기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 잡는지가 앞으로 지켜볼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