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동점 내주고, 10회 뒤집은 한화한화는 8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 동점을 내줬지만, 연장 10회초 허인서의 좌선상 2루타로 4-3 승리를 가져왔다. 9회말 박상원이 동점을 허용한 뒤 10회말 이민우가 삼자범퇴로 막아, 블론세이브를 곧바로 세이브로 되갚은 불펜 흐름이 승부를 갈랐다. 선발 화이트의 7이닝 호투가 무산될 뻔한 접전이었던 만큼, 한화가 마무리 이후 뒷문 안정을 이어갈지가 남은 변수다.야구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