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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 등록 명단에서 히샬리송을 제외하며 데 제르비 감독이 사실상 방출 의사를 밝혔고, 친정 에버턴 복귀가 무산된 뒤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행이 유력해졌다. 그가 떠나면 원톱은 도미닉 솔랑케에게 실리고 마티스 텔의 중앙 기용과 콜로 무아니 임대 합류로 전방이 재편되지만, 시즌 초반 줄부상으로 가용 자원이 얇은 것이 변수다. 9월 4일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 전 협상 타결 여부와 솔랑케의 체력이 이 재편의 완성도를 가른다.
출전 기회를 잃은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나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와 주급 세 배 규모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리그 수준을 낮추더라도 매주 뛸 자리를 얻으려는 방향 전환으로, 29세라는 나이와 줄어든 출전 시간이 배경이다. 다만 토트넘이 1500만·2000만 파운드 입찰을 거절해 이적료 협상이 남았고, 9월 4일 터키 이적시장 마감 전 합의 여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