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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산호세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올리며 시즌 13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와 MLS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전반 애런 롱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LAFC는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남은 시즌은 손흥민과 메시의 도움왕 경쟁, 그리고 서부 중위권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손흥민이 캔자스시티전에서 시즌 12호 도움을 올렸지만 LAFC는 서부 최하위 팀에 1-3으로 졌다. 도움 순위 공동 2위로 메시와 1개 차 도움왕 경쟁은 이어갔지만, 개인 활약이 팀 결과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남은 일정에서는 손흥민의 도움왕 경쟁과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를 따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손흥민이 9월 6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8경기 만에 골을 넣으며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LAFC는 2-2로 비겼다. 리드를 두 번 잡고도 두 번 다 지키지 못하며 LAFC는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서부 콘퍼런스 3위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남은 정규리그에서 지켜볼 것은 손흥민의 득점감이 아니라 리드를 지키는 수비 안정이다.
손흥민이 8월 23일 포틀랜드전에서 슈팅 9개를 시도하고도 득점 없이, 리그스컵과 MLS를 합쳐 공식전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슈팅은 쏟아지는데 골이 없다는 건 폼 저하보다 상대의 밀착 견제와 텐백 대응 탓이 커, 개인 슬럼프로만 보기는 어렵다. 다음 경기에서는 슈팅 개수가 아니라 페널티박스 안 결정적 기회와 도움 흐름이 살아나는지가 반등의 신호다.
손흥민이 샌디에이고 FC전에서 풀타임을 뛰고도 득점 없이 LAFC가 0-1로 지며 MLS 4경기까지 이어오던 연속골 행진이 멈췄다. 슈팅 4개와 골키퍼와의 1대1 기회에도 마무리가 안 됐고 팀도 15차례 슈팅에 무득점, 후반 페널티킥 한 방에 6경기 만에 무패가 끊겼다. 리그스컵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나온 패배인 만큼, 다음 경기에서는 개인 기록보다 팀의 결정력 회복과 부앙가와의 연계를 지표로 봐야 한다.
손흥민의 LAFC는 리그스컵 조별리그에서 정규시간 무패를 거두고도 승부차기 승점제와 골 득실에 밀려 MLS 18개 팀 중 5위에 그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팀의 시즌은 컵이 아니라 승점 34로 서부 2위를 지키는 정규리그 순위 싸움에서 판가름 난다. 8월 16일 샌디에이고전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리그 연속골 흐름이 이어질지, 밴쿠버와의 선두 경쟁이 어디로 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의 LAFC가 2026 리그스컵에서 정규시간 무패를 기록하고도 승점 7점으로 MLS 팀 중 5위에 그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무승부 뒤 승부차기 승리는 정규시간 승리보다 승점이 낮은 규정 탓에, 지지 않고도 완승이 부족하면 순위에서 밀린다는 점이 드러났다. 손흥민의 필드골 재개와 90분 내 승리로 마무리하는 결정력이 잔여 정규리그의 관건이다.
네이마르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은 산투스 계약이 끝나는 2027년 1월을 두고 나오지만, 공식 협상이 아닌 발언과 보도 수준의 추측이다. 마이애미는 동부, 손흥민의 LAFC는 서부인 데다 시점도 달라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직접 흔들진 않는다. 다만 성사되면 MSN 재결합으로 MLS 전력 구도가 기울어, 향후 MLS컵 결승에서 손흥민이 넘어야 할 변수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이 케레타로전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했고 LAFC는 1-1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평점 7.9점에 패스 성공률 92%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살아 있고,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2를 더했다. 8강은 상위 4팀만 가는데 LAFC는 자력이 아니라 다른 MLS 팀들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손흥민은 MLS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었지만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두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침묵했다. 두 대회는 맞붙는 상대와 경기 방식이 달라 같은 잣대로 폼을 재기 어렵다. 8강 진출이 걸린 13일 케레타로전에서 반등 여부와 출전 시간, 슈팅 기회를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