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떠난 EPL, 한국인은 김지수뿐브렌트포드가 2026-27시즌 1군 스쿼드에 김지수를 36번으로 등록하면서, 손흥민(MLS)과 황희찬(2부)이 떠난 프리미어리그에 한국인 선수의 명맥이 유지됐다. 성남 유스 출신의 2004년생 센터백은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에서 18경기를 소화한 뒤 재임대설을 딛고 1군에 남았다. 다만 1군 등록이 곧 출전을 뜻하지는 않아 프리시즌 출전 시간, 주전 수비진의 공백, 겨울 임대 여부가 실제 기회를 가늠할 기준이다.해외축구2026. 0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