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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에서 시작된 경찰 수사가 축구협회 압수수색과 이임생 전 이사 조사를 거쳐 2011~2012년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감독 선임 절차 문제가 협회의 과거 조직적 비위 의혹으로 확대되면서 수사 범위가 전방위로 넓어졌다. 다만 성접대 의혹은 14년가량 지난 일이라 공소시효가 최대 변수이고, 실제 입건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손흥민이 케레타로전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했고 LAFC는 1-1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평점 7.9점에 패스 성공률 92%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살아 있고,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2를 더했다. 8강은 상위 4팀만 가는데 LAFC는 자력이 아니라 다른 MLS 팀들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우루과이 임시 감독 포를란이 은퇴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를 '선택 가능한 선수'라며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성사되면 무대는 한국이 9월 28일 홈에서 치르는 한국-우루과이전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감독 본인도 확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팬은 9월 우루과이 소집 명단에 수아레스가 실제 포함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