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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뒤 첫 선발로 나선 비야레알전에서 67분간 뛰었고 팀은 2-2로 비겼다. 중계 장애는 경기 초반 40분에 몰려 이강인의 전반 장면을 놓친 팬이 많았지만, 후반 골 잔치는 대부분 복구된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다음 라운드에서 선발 자리를 지키는지가 그의 입지를 가늠할 지점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선 비야레알전에서 팀 최다인 6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유효슈팅 0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나흘 전 교체 출전해 한 번의 침투로 데뷔골을 넣은 것과 달리, 이번엔 활동 폭은 넓혔지만 슈팅이 골문 안으로 향하지 못했다는 점이 갈렸다. 다음 경기에서 유효슈팅 회복, 고정된 역할, 교체 시점을 보면 그의 주전 입지를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