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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이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를 9언더파 207타 공동 선두로 마치며 이 대회 첫 2연패에 도전한다. 같은 점수에 세 명이 더 있고 1타 차로 시즌 4승의 서교림이 추격해, 최종일 승부는 열려 있다. 신다인이 동타 선두를 떼어내고 서교림의 역전을 막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노승희는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지만, 3라운드 이븐파에 그치며 박혜준·유아현·신다인과 9언더파 공동 선두가 됐다. 1타 차 서교림까지 추격권에 있어 8월 30일 최종 라운드는 후반에 승부가 갈릴 혼전 구도다. 노승희의 조급함 관리,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의 코스 경험, 주말 비 예보가 승부의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