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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의 대표팀 데뷔전은 9월 24일 수원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시작됐다. 손흥민-오현규 투톱의 4-4-2와 후반에 압박·빌드업을 바꾼 경기 중 조정이 세 골을 만든 핵심이었다. 다만 표본은 평가전 한 경기뿐이라, 이 틀이 강팀 우루과이전에서도 통하는지가 진짜 시험대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음 A매치는 9월 24일 수원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으로, 9~10월 남미 강팀 포함 네 경기가 이어진다.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협회가 11월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해 이번 소집은 세대교체 방향을 가늠하는 무대다. 중계 채널과 티켓 일정은 아직 미공개라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 사임 후 사상 첫 공개채용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를 9~11월 A매치 6경기를 이끌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첫 무대는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으로, 준비 기간이 짧아 완성된 전술보다 그가 내세운 데이터 기반 운영과 선수 구성 방향이 먼저 드러난다. 6경기 성과가 좋으면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이어질 수 있어, 두 경기의 조직력·유럽파 활용·강팀 대응을 보면 정식 체제로 갈지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