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글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 사임 후 사상 첫 공개채용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를 9~11월 A매치 6경기를 이끌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첫 무대는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으로, 준비 기간이 짧아 완성된 전술보다 그가 내세운 데이터 기반 운영과 선수 구성 방향이 먼저 드러난다. 6경기 성과가 좋으면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이어질 수 있어, 두 경기의 조직력·유럽파 활용·강팀 대응을 보면 정식 체제로 갈지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