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글
김민솔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를 9언더파 135타로 마치며 2위와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우승하면 KLPGA 최초 신인 시즌 4승이지만, 선두 3타 안에 일곱 명이 몰려 있어 최종일 판도는 열려 있다. 초반 리드 방어와 추격조의 반등, 코스 컨디션이 순위를 가를 관전 포인트다.
김민솔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를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이미 시즌 3승을 거둔 신인 최다승 타이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투어 사상 첫 신인 시즌 4승이라는 새 기록이 된다. 다만 2위와 1타 차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얇은 리드 관리와 경험 많은 추격조 대응이 우승을 가른다.
한국계 호주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이 8월 1일 방콕에서 KLPGA 예선을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진 뒤 8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해 3개월 만에 우승하며 KLPGA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던 향년 18세의 선수였다. 뇌출혈의 구체적 배경은 추가로 알려지지 않았고, 골프계는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국 태생 호주 골퍼 제시카 방이 방콕에서 KLPGA 국제 예선을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현지시간 8월 13일 18세로 세상을 떠났다. 2025년 11월 프로에 데뷔한 뒤 다섯 번째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던 선수였다. 다만 뇌출혈을 일으킨 원인은 가족과 투어 측 모두 밝히지 않아 사인에 관한 확정된 정보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