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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케레타로전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했고 LAFC는 1-1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평점 7.9점에 패스 성공률 92%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살아 있고,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2를 더했다. 8강은 상위 4팀만 가는데 LAFC는 자력이 아니라 다른 MLS 팀들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LAFC가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겨 조별리그를 승점 7로 마쳤고,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성공했다. MLS 3위에 올랐지만 리그스컵은 각 리그 상위 4개 팀만 8강에 올리기 때문에 진출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승점 6인 오스틴과 시카고 파이어의 8월 14일 경기 결과로 최종 순위가 정해지며, 8강전은 8월 25~27일에 열린다.
LAFC는 8월 13일 케레타로와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최종전을 치르며 손흥민이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정규시간에 이겨 승점 8을 만들어야 각 리그 상위 4팀에 드는 8강 진출이 유력해진다. 90분 안의 승리 여부와 손흥민의 멕시코팀 상대 무득점 징크스 해소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은 MLS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었지만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두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침묵했다. 두 대회는 맞붙는 상대와 경기 방식이 달라 같은 잣대로 폼을 재기 어렵다. 8강 진출이 걸린 13일 케레타로전에서 반등 여부와 출전 시간, 슈팅 기회를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