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심판 발언 논란, 쟁점 셋으로 정리
WK리그 경기 중 주심이 지소연을 두고 생리를 뜻하는 은어 '걸스데이'를 썼다는 사실을 대한축구협회 심판팀이 시인했다. 발언이 있었다는 점은 정리됐지만, 그 말이 지소연을 특정한 것인지와 어떤 징계로 이어질지는 아직 조사 단계다. 구단이 정식 진상조사를 요청한 만큼 앞으로 나올 심판·평가관 보고서와 연맹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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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경기 중 주심이 지소연을 두고 생리를 뜻하는 은어 '걸스데이'를 썼다는 사실을 대한축구협회 심판팀이 시인했다. 발언이 있었다는 점은 정리됐지만, 그 말이 지소연을 특정한 것인지와 어떤 징계로 이어질지는 아직 조사 단계다. 구단이 정식 진상조사를 요청한 만큼 앞으로 나올 심판·평가관 보고서와 연맹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