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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7개의 글

타구에 맞은 이정후, 개인 최고 시즌 접었다

이정후가 9월 21일 사타구니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2026시즌을 143경기에서 마감했다. 타율 0.276·10홈런·57타점·12도루로 데뷔 후 개인 최고 기록을 냈지만 후반기 부진과 장타력은 숙제로 남았다. 타박상은 오프시즌 회복이 어렵지 않아 진짜 관전 포인트는 부상 복귀가 아니라 내년 반등 여부다.

야구2026. 09. 23.

볼넷으로 버티는 김하성, 반등일까

김하성이 9월 13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볼넷으로 4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최근 두 경기는 안타 없이 선구안만으로 출루해, 타격감과 상관없이 볼넷으로 제 값을 만들고 있다. 다만 시즌 타율은 .128에 머물러 이 흐름을 반등으로 보긴 이르고, 볼넷 페이스가 얼마나 지속되는지가 관건이다.

해외야구2026. 09. 14.

이정후 아직 솔로? 아버지가 밝힌 근황

이종범이 9월 7일 방송된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 아들 이정후에 대해 아직 결혼 계획도 사귀는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발언은 이정후가 타율 0.280으로 부진과 반등을 오가는 시즌 중에 나왔고, 어머니가 미국에서 한식으로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본인이나 구단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아버지가 예능에서 전한 근황담이라는 점을 감안해 들어야 한다.

야구2026. 09. 08.

이정후 8월 타율 0.234, 반등은 어디서 볼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이 8월 24일 보스턴 원정 4타수 무안타로 0.289까지 내려가 약 3개월 만에 2할 8푼대로 떨어졌다. 6월 0.340이던 월간 타율이 7월 0.244, 8월 0.234로 두 달 연속 부진해 시즌 숫자보다 최근 두 달이 현재 상태에 더 가깝다. 반등은 안타 하나가 아니라 월간 타율이 시즌 평균 위로 방향을 트는지, 그리고 심한 기복이 줄어드는지로 확인해야 한다.

야구2026. 08. 24.

153km 강속구 공략한 이정후, 어디가 달라졌나

이정후가 8월 21일 클리블랜드전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시속 153km대 직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하며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 0.293(443타수 130안타)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0위를 지키며 후반기 들어 타격감이 뚜렷이 살아난 흐름이다. 유동적인 타순 배치와 커리어 하이를 찍은 홈런·멀티히트 페이스가 남은 시즌 기록을 가를 지점이다.

야구2026. 08. 22.

이정후 멀티히트, 반등 맞나 판단 기준은

이정후가 8월 16일 콜로라도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10타석 연속 무안타 슬럼프를 끊고 결승타까지 쳤다. 시즌 타율은 0.293으로, 한때 회복했던 3할이 무너진 뒤 다시 반등을 노리는 지점이다. 다만 슬럼프의 뿌리였던 바깥쪽 공 대응이 강팀 상대로도 이어지는지가 이번 반등의 진위를 가른다.

야구2026. 08. 16.

프리먼 더그아웃 추락, 왜 난간이 없었나

다저스 프리먼이 8월 12일 로열스전에서 파울 타구를 쫓다 상대 더그아웃으로 떨어졌지만 골절 없이 통증에 그쳤다. 프리먼은 난간이 있을 줄 알았던 자리에 난간이 없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관중 보호망과 달리 더그아웃 난간에는 리그 통일 기준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드러낸다. 이런 사고가 반복되는 구조적 이유와, 아직 공식 규정 변경은 없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해외야구202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