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 컷국내외 스포츠 경기와 선수 소식
전체KBOK리그격투기고교야구골프국내야구농구당구동계스포츠모터스포츠바둑배구검색
스포츠 한 컷 · 국내외 스포츠 경기와 선수 소식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sports.supadaily.com

마카체프, 실바 넘어 UFC 17연승 쓸까

마카체프는 현재 앤더슨 실바와 공동 1위인 16연승으로, UFC 330 웰터급 첫 방어전에서 이기면 단독 17연승 신기록을 세운다. 상대인 17승 1패의 이언 마차도 개리는 긴 리치를 앞세운 장신 스트라이커로, ESPN도 실질적 위협으로 평가한 만만치 않은 도전자다. 개리의 타격 거리와 마카체프의 그래플링 중 어느 쪽이 경기를 지배하느냐가 기록 달성 여부를 가를 관전 포인트다.

격투기2026. 08. 16.

구자욱 원맨쇼로 4연패 끊은 삼성, 남은 과제는

삼성이 14일 대구 한화전에서 구자욱의 5타수 5안타 2홈런을 앞세워 8-5로 이기며 4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렸다. 전날 KIA전 역전승과 겹쳐 침체됐던 타선이 살아났다는 신호지만, 7점 차 리드를 놓칠 뻔한 불펜은 과제로 남았다. 선두 KT와 1.5경기 차인 만큼 타선 상승세가 이어질지와 불펜이 안정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프로야구2026. 08. 15.

NC 3연승, 6위 한화와 반 경기차로 좁혔다

NC가 8월 14일 롯데를 9-8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6위 한화와의 격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반 경기 차이는 한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거리지만, NC 전적이 46승 51패로 아직 5할에 못 미쳐 도약하려면 상승세를 더 이어가야 한다. 남은 순위 싸움은 두 팀의 잔여 맞대결 일정과 부상 변수를 함께 확인해야 가늠할 수 있다.

프로야구2026. 08. 15.

0.2초에 내준 여자농구, 문제는 수비 마무리였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4일 일본 원정 평가전 2차전에서 종료 0.2초를 남기고 다나카 고코로에게 역전 3점을 허용하며 78-77로 졌다. 1쿼터 22-9, 전반 45-35로 앞서던 경기를 4쿼터에 뒤집힌 것으로, 두 자릿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접전 마무리 수비가 도마에 올랐다. 같은 슈터를 두 번 놓친 클로징 수비와 박지수·박지현 등 주포의 복귀 시점이 9월 국제 대회 전 점검할 지점이다.

농구2026. 08. 15.

이강인 첫 선발 35분, 개막전 선발 신호였나

이강인은 8월 15일 마르세유 프리시즌 최종전에서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서 최전방에서 35분을 뛰며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체 자원이던 그가 개막 닷새 전 최종 리허설에서 선발로 기용된 것은 개막전 선발 경쟁에서 앞서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프리시즌 선발이 정규 리그 선발을 보장하지는 않는 만큼, 8월 20일 말라가전 선발 명단과 그가 최전방과 2선 중 어디에 서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해외축구2026. 08. 15.

김원중 연속 폭투, NC 9회에 승부 갈렸다

8월 14일 사직에서 NC가 롯데를 9-8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6-6 동점이던 9회초 김원중의 연속 사구와 두 번의 폭투가 결승점으로 이어졌고, 9회말엔 임지민이 레이예스 강타구에 안면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리 자체보다, 6위 한화와 0.5경기 차로 좁힌 순위 싸움이 이 경기의 진짜 의미다.

야구2026. 08. 15.

4연패 끊은 삼성, 한화전서 볼 세 가지

삼성이 13일 KIA전 9-8 역전승으로 4연패를 끊고 14일 대구 한화전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약 2주 공백 뒤 돌아오는 최원태의 회복 여부, 한화는 KBO 세 번째 등판에 나서는 새 외국인 좌완 짐머맨의 기복이 승부를 가를 변수다. 2위 삼성은 선두 KT 추격을 위해, 6위 한화는 5강 진입을 위해 모두 놓칠 수 없는 경기여서 초반 실점과 좌타 라인업의 대응을 지켜볼 만하다.

프로야구2026. 08. 15.

김민솔 1타 차 선두, 신인 첫 4승 남은 18홀

김민솔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를 9언더파 135타로 마치며 2위와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우승하면 KLPGA 최초 신인 시즌 4승이지만, 선두 3타 안에 일곱 명이 몰려 있어 최종일 판도는 열려 있다. 초반 리드 방어와 추격조의 반등, 코스 컨디션이 순위를 가를 관전 포인트다.

골프2026. 08. 15.

홍명보 부인에도 남는 쟁점, 진술은 왜 엇갈리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8월 4일 경찰 피의자 조사에서 감독 선임 과정에 정몽규 회장과 연락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는 정 회장 지시로 후보들을 면담했다는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의 진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두 사람의 말이 엇갈리는 만큼 개입 여부 판단은 경찰 수사 결과로 넘어갔고, 이사회 업무방해 혐의 성립 여부가 남은 쟁점이다.

축구2026. 08. 15.

김민솔, 신인 첫 4승까지 딱 1승 남았다

김민솔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를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이미 시즌 3승을 거둔 신인 최다승 타이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투어 사상 첫 신인 시즌 4승이라는 새 기록이 된다. 다만 2위와 1타 차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얇은 리드 관리와 경험 많은 추격조 대응이 우승을 가른다.

골프2026. 08. 15.

셸턴, 나달 이후 첫 캐나다 오픈 2연패

벤 셸턴이 8월 13일 캐나다 오픈(내셔널뱅크오픈) 결승에서 브랜든 나카시마를 6-3, 7-6으로 꺾고 무실세트 2연패에 성공했다. 개최 도시가 매년 토론토·몬트리올로 바뀌는 구조 탓에 이 대회 타이틀 방어는 2019년 나달 이후 처음이자 오픈 시대 일곱 번째다. 이번이 시즌 네 번째이자 통산 일곱 번째 우승인 셸턴은 세계 6위로 올라선다.

테니스2026. 08. 15.

18세 골퍼 제시카 방, 뇌출혈로 별세

한국계 호주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이 8월 1일 방콕에서 KLPGA 예선을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진 뒤 8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해 3개월 만에 우승하며 KLPGA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던 향년 18세의 선수였다. 뇌출혈의 구체적 배경은 추가로 알려지지 않았고, 골프계는 애도를 표하고 있다.

골프2026. 08. 15.

정승원 5경기 5골, 서울 우승까지 갈까

정승원이 7월 5경기 5골로 K리그1 이달의 선수에 올랐는데, 2위와 13점 넘게 벌린 압도적 1위이자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 그의 득점이 FC서울의 선두 독주와 맞물렸고, 8월 그가 침묵하자 팀도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서울이 2위와 10점 안팎 앞서 있지만, 특정 선수에 쏠린 득점을 얼마나 나누느냐가 10년 만의 우승을 가를 지점이다.

축구2026. 08. 15.
← 이전23 / 28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