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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별세, .412가 44년째 유일한 이유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타율 0.412로 KBO 역사상 유일한 4할을 남긴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선수 겸 감독으로 세운 이 기록은 44년이 지나도록 깨지지 않았고, 이승엽을 홈런 타자로 키운 지도자 이력까지 더해 그는 한국 프로야구의 시작을 상징하는 인물로 남는다. 4할이 왜 다시 나오기 어려운지 이후 근접 기록과 비교해 보면 그 무게를 가늠할 수 있다.

야구2026. 08. 16.

로저스 데뷔골, 알론소의 3-4-3 첫 시험

첼시가 8월 15일 스탬퍼드 브리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3-1로 꺾었고, 여름 영입생 모건 로저스가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스리백을 앞세운 3-4-3을 유지하며 로저스와 콜 팔머를 인사이드 포워드로 세워 8월 24일 풀럼과의 개막전에서 쓸 큰 틀을 내비쳤다. 이 스리백이 개막전까지 이어질지, 로저스·팔머·주앙 페드루의 공격 조합이 실전에서 얼마나 맞물릴지가 확인할 대목이다.

해외축구2026. 08. 16.

조규성 26억 J리그설, 확정 아닌 이유

일본 매체가 마치다 젤비아의 조규성 영입설과 연봉 3억 엔(약 26억원) 제안을 보도했다. 미트윌란에서 득점 가뭄에 빠진 조규성에게 반등 카드가 될 수 있지만, 유럽 무대를 떠나는 선택이기도 하다. 구단과 선수 측의 공식 발표가 없어 실제 계약 성사와 발표 시점을 지켜봐야 한다.

축구2026. 08. 16.

로메로 왔지만 이강인 자리는 다른 곳에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월 15일 토트넘 주장 출신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로메로는 수비 자원이라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치지 않아 출전 경쟁의 직접 변수는 아니다. 8월 16일 말라가와의 홈 개막전에서 로메로의 선발 여부와 이강인 투입 시점을 함께 보면 시메오네의 구상이 드러난다.

해외축구2026. 08. 16.

대전 잡은 서울, 2위와 10점 차로 벌렸다

FC서울이 대전 하나시티즌을 4-2로 꺾었고, 후반 교체 투입된 송민규가 2골 1도움으로 역전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서울은 승점 47로 선두를 지키며 2위 울산HD와의 격차를 10점으로 벌린 반면, 대전은 9위권에서 강등을 걱정하는 처지에 머물렀다. 남은 우승 경쟁에서 서울이 확인해야 할 것은 새 상대보다 최근 이어진 무승 흐름의 반등과 승점 차 유지다.

K리그2026. 08. 16.

아모림, 자신 경질한 맨유와 브로츠와프서 재회

약 6개월 전 맨유에서 경질된 아모림이 8월 15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AC밀란 감독으로 친정 맨유와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밀란은 프리시즌 부진 속에 605억 원에 데려온 은쿤쿠와 토모리 등 매각 대상을 명단에서 뺐고, 맨유는 월드컵을 다녀온 래시포드 등이 첫 출전한다. 승패보다 리그 개막 직전 두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볼 경기다.

해외축구2026. 08. 16.

복귀한 래시포드, 자신 내친 아모림과 재회한다

바르셀로나 임대에서 돌아온 래시포드가 8월 15일 브로츠와프 AC밀란전 맨유 소집 명단에 포함됐고, 상대 벤치에는 그를 내쳤던 아모림 감독이 앉는다. 시스템이 아모림의 스리백에서 캐릭의 4-2-3-1로 바뀐 만큼 이 친선경기는 그의 반등 가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다. 승패보다 선발 여부, 왼쪽 기용, 경기 감각의 회복 정도를 지켜보면 반등 신호를 읽을 수 있다.

해외축구2026. 08. 16.

구자욱 200홈런까지 3개, 언제 달성하나

구자욱이 8월 14일 한화전 솔로홈런으로 KBO 통산 197홈런을 기록해 200홈런까지 3개를 남겼다. 200홈런은 한 팀에서 오래 중심타선을 지켜야 닿는 상징적 숫자이지만, 통산 순위표에서 곧장 상위권으로 올라서는 기록은 아니다. 정규시즌이 한 달 넘게 남아 산술적으로는 달성 시간이 충분한 만큼, 최근 장타 페이스가 언제 회복되는지가 관건이다.

야구2026. 08. 16.

구자욱 후반기 폭발, 타격왕 레이예스와 초박빙

구자욱이 8월 14일 한화전에서 5안타 2홈런 3타점을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0.353까지 끌어올렸다. 롯데 레이예스와 소수점 셋째 자리를 다투는 2위로, 데뷔 첫 타격왕 경쟁이 현실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부상으로 19경기를 결장한 그의 규정타석 충족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다.

야구2026. 08. 16.

백인천 0.412, 44년째 아무도 못 넘는 이유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백인천이 세운 타율 0.412는 44년이 지난 지금도 KBO 유일의 시즌 4할 기록으로 남아 있다. 짧은 시즌과 갓 출범한 리그의 수준 차이가 겹친 원년의 특수성이 이 숫자를 사실상 넘기 힘든 벽으로 만들었다. 8월 14일 별세한 그의 기록은 오늘의 타격 성적을 재는 기준점으로 여전히 쓰인다.

야구2026. 08. 16.

케네디 마감 직전 등록, LG 가을야구 합류

LG가 8월 15일 등록 마감 직전 호주 좌완 존 케네디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해 부진과 부상에 빠진 라클란 웰스를 대체했다. KBO 규정상 이날까지 등록해야 그해 포스트시즌에 뛸 수 있어, LG는 가을야구에 쓸 카드 한 장을 마감 직전에 지켜냈다. 케네디는 선발 이력이 있지만 염경엽 감독은 불펜 활용 가능성을 내비쳐, 남은 정규시즌에서 그가 선발과 불펜 중 어느 자리에 설지가 관전 포인트다.

프로야구2026. 08. 16.

임지민 부상 공백, NC 뒷문 어떻게 메우나

홀드 9개와 세이브 6개로 NC의 셋업과 마무리를 오가던 임지민이 8월 14일 타구에 맞아 아래턱뼈 분쇄골절로 잔여 시즌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류진욱이 마무리에서 밀린 상황이라 뒷문 부담이 임지민 한 명에게 쏠려 있었고, 이제 확실한 마무리 없이 김진호·배재환과 반등 여부에 기대야 한다. 다만 NC가 7위로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만큼, 이 공백의 의미는 순위 경쟁보다 불펜 재편과 젊은 자원 검증에 있다.

야구2026. 08. 16.

임지민 턱뼈골절, 복귀 시점 가늠하는 법

NC 다이노스 불펜 투수 임지민이 8월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다음 주 초 수술을 앞두고 있다. 구단은 복귀 시점을 미정으로 뒀는데, 이는 분쇄골절이 단순골절보다 유합이 오래 걸리고 회복 속도의 개인차가 크기 때문이다. 비슷한 안면골절에서 약 2개월 만에 돌아온 사례와 남은 정규시즌 일정, 팀의 가을야구 상황을 함께 봐야 복귀 시점을 현실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야구2026.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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