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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승부차기 성공, LAFC 8강은 남의 손에

손흥민이 케레타로전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했고 LAFC는 1-1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평점 7.9점에 패스 성공률 92%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살아 있고,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2를 더했다. 8강은 상위 4팀만 가는데 LAFC는 자력이 아니라 다른 MLS 팀들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축구2026. 08. 14.

포를란이 연 문, 수아레스 9월 한국전에 설까

우루과이 임시 감독 포를란이 은퇴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를 '선택 가능한 선수'라며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성사되면 무대는 한국이 9월 28일 홈에서 치르는 한국-우루과이전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감독 본인도 확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팬은 9월 우루과이 소집 명단에 수아레스가 실제 포함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축구2026. 08. 13.

배재고 45일 만의 복귀전, 첫판서 탈락

5·18 폄훼 응원 논란으로 6개월 출전정지를 받았다 1개월로 감경된 배재고 야구부가 45일 만에 봉황대기로 복귀했으나 인천고에 5-8로 역전패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4회 3점 홈런과 8회 3실점으로 경기를 내주며 올 시즌 공식 일정을 마감했다. 이제 관심은 성적이 아니라 3학년 선수들의 프로·대학 진로와 팀 재정비로 옮겨가며, 이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지점이다.

고교야구2026. 08. 13.

양민혁 네 번째 임대, 복귀 신호는 계약에 있다

양민혁이 토트넘 입단 후 네 번째이자 첫 해외 임대로 벨기에 베스테를로에서 2026-27시즌을 보내며, 계약에는 완전이적 옵션이 없어 시즌 뒤 복귀를 전제로 한다. 잉글랜드 임대 세 번에서 QPR·포츠머스는 득점을 남겼지만 코번트리에서는 반년간 29분에 그쳐 출전시간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미토마와 데 제르비 감독의 선례가 기대를 키우지만, 복귀 가능성은 결국 벨기에에서의 출전과 공격 생산이 답할 문제다.

해외축구2026. 08. 13.

호날두, 조지나와 결혼…10년 만의 비공개 예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년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8월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가족만 참석한 비공개 민사혼을 올렸다. 2016년 마드리드의 한 매장에서 만나 이어진 관계가, 약혼 발표 정확히 1년 만에 법적 부부로 매듭지어졌다. 슈퍼스타의 결혼치고 이례적으로 조용했던 예식의 배경과,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시점이 함께 눈에 띄는 대목이다.

해외축구2026. 08. 13.

손흥민 승부차기 골, LAFC 8강 확정 아닌 이유

LAFC가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겨 조별리그를 승점 7로 마쳤고,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성공했다. MLS 3위에 올랐지만 리그스컵은 각 리그 상위 4개 팀만 8강에 올리기 때문에 진출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승점 6인 오스틴과 시카고 파이어의 8월 14일 경기 결과로 최종 순위가 정해지며, 8강전은 8월 25~27일에 열린다.

해외축구2026. 08. 13.

로또 6/45, 확률·세금·복권기금까지 한눈에

로또 6/45는 1~45 중 6개를 골라 매주 토요일 추첨하는 복권으로, 1등 확률은 814만분의 1에 불과하다. 판매액의 절반이 당첨금으로, 나머지 상당액은 복권기금으로 쌓여 저소득층 주거·복지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 확률이 극히 낮은 게임인 만큼 정해진 예산 안에서 즐기고, 도박 문제는 헬프라인 1336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6. 08. 13.

이정후 9호 홈런, 부상 딛고 만든 반등 곡선

이정후가 휴스턴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024년 어깨 수술로 데뷔 시즌을 접었던 그는 이듬해 건강하게 돌아와 세 번째 시즌인 2026년 타율 3할과 OPS 0.78 안팎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렸습니다. 홈런 2개-8개-9개로 매년 성장한 반등 곡선이 두 자릿수 홈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26. 08. 13.

강원FC-감바 오사카, 오늘 밤 강릉서 ACLE 한일전

강원FC가 11일 오후 7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예선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치른다. 이기면 2년 연속 아시아 최상위 무대인 ACLE 본선에 오르고, 지면 한 단계 아래 대회인 ACL2로 향하는 갈림길이다. 특히 강원은 이 홈경기 해외 중계권을 일본과 태국에 직접 판매해 K리그 구단 최초의 해외 직거래 사례를 만들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했다.

2026. 08. 13.

폭염 휴식 끝, 오늘 KBO 5경기 에이스 대결

사상 첫 폭염 브레이크로 엿새를 쉰 KBO 리그가 오늘 오후 7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재개됩니다. 열 개 구단이 나란히 1선발을 내세워 '제3의 개막전'이라 부를 만한 하루입니다. 창원, 광주, 인천, 잠실, 고척에서 펼쳐지는 다섯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2026. 08. 13.

최지만, MLB 1루수에서 예능 대타 홈런까지

야구 예능 '불꽃야구2'에서 최지만이 대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룰5 드래프트로 빅리그에 데뷔해 탬파베이에서 전성기를 맞고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를 밟은 그의 커리어를 되짚어봅니다. 부상과 공백을 지나 KBO 퓨처스리그로 돌아온 그에게 이번 홈런은 새로운 장을 여는 신호로 읽힙니다.

2026. 08. 13.

불꽃야구2, 21만 몰린 이대호vs최지만

스튜디오C1의 유튜브 야구 예능 '불꽃야구2'는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레전드 팀 '불꽃 파이터즈'가 실제 구단들과 정식 9이닝 경기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8월 10일 공개된 13화에서는 이대호의 불꽃 파이터즈가 최지만·알렉스 홀이 가세한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와 3-2 접전 끝에 승리하며 최고 동시 시청자 21만5000명을 모았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에서 공개되고 금요일 다시보기와 SBS 플러스 방송으로도 볼 수 있다.

2026. 08. 13.

강원, ACLE냐 ACL2냐 그 차이는

강원FC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는 친선전이 아니라, 이기면 2년 연속 ACLE 본선, 지면 하위 대회 ACL2로 향하는 갈림길이었다. ACLE는 아시아 클럽대항전 최상위 무대이고 ACL2는 그 아래 등급으로, 참가팀 수준과 상금·상징성에서 분명한 격차가 있다. 강원은 연장 끝에 0-1로 패해 ACL2 참가가 확정됐지만, 아시아 도전은 그 무대에서 계속된다.

2026.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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