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새 동료 로메로, 654억에 아틀레티코행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옵션 포함 4천만 유로, 약 654억 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확정했다. 이강인이 지난 7월 먼저 합류한 팀에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수비수가 가세하는 것이다. 포지션은 겹치지 않지만, 팀 수비가 단단해지는 만큼 이강인이 뛸 무대의 무게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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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옵션 포함 4천만 유로, 약 654억 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확정했다. 이강인이 지난 7월 먼저 합류한 팀에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수비수가 가세하는 것이다. 포지션은 겹치지 않지만, 팀 수비가 단단해지는 만큼 이강인이 뛸 무대의 무게도 달라진다.
이강인이 8월 14일 가수·배우 중심 기획사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이는 구단·이적을 다루는 축구 계약이 아니라 국내 광고·초상권·방송을 한 창구로 관리하는 계약으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선수 활동과는 층위가 다르다. 계약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니 팬은 국내 상업 활동의 변화 여부를 지켜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