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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안 오는 아시안게임, 훈련까지 취소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셔틀버스 미배차와 오배차로 한국 농구·축구·야구 대표팀의 훈련과 이동에 차질이 빚어졌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 운영을 'F급'이라 비판했다. 조직위는 대회 지장이 없다고 밝혔지만 여러 국가 선수단이 자비로 이동·식사를 해결하는 지원 공백이 이어졌다. 운영 차질이 실제 경기력에 준 영향은 아직 단정하기 어려워, 종목별 경기 내용과 선수단 반응을 함께 봐야 한다.

아시안게임2026. 09. 24.

KBO 5강은 굳었다, 남은 건 순번 싸움

9월 23일 기준 KT·삼성·LG·KIA·두산이 상위 5위를 굳히면서 가을야구 진출 다섯 자리는 사실상 정리됐다. 24일 삼성-SSG, 롯데-LG 경기의 진짜 의미는 5강 여부가 아니라 삼성과 LG의 상위 순번 싸움에 있다. 순위마다 포스트시즌 출발 라운드가 달라지므로, 남은 2주는 몇 위로 드느냐를 두고 갈린다.

KBO2026. 09. 24.

오상욱 개인전 2연패, 이제 남은 건 단체전

오상욱이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 선천펑을 15-13으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 종목 개인전 5회 연속 금메달을 이어갔고, 오상욱은 26일 단체전에서 개인·단체 2관왕에 재도전한다. 관건은 릴레이 방식의 흐름 관리와 개인전에서 패한 중국의 반격이다.

스포츠2026. 09. 24.

야구대표팀 콜드승, 슈퍼라운드 대진 갈린 이유

한국 야구대표팀이 23일 태국을 18-1 5회 콜드로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같은 조에서 이긴 대만전 결과가 승계돼 한국은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한다. 25일 일본전을 시작으로 27일 결승까지 사흘 연속 경기가 이어지며, 금메달 향방은 일본전에서 갈릴 전망이다.

스포츠2026. 09. 24.

신유빈 0-3 완패의 진짜 의미와 개인전 기회

신유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 하야타 히나에게 0-3으로 완패했고, 한국은 일본에 0-3으로 져 동메달에 머물렀다. 단식 세계 11위인 그의 부진에 일본 매체와 국내에서 '거품론'까지 나왔지만 신유빈의 주무기는 원래 단식이 아니라 복식이다. 26일부터 열리는 개인전에서 세계 1위 혼합복식조와 여자 복식이 실제 만회 지점이며, 단식 한 경기 성적만으로 그를 평가하기엔 이르다.

스포츠2026. 09. 24.

타구에 맞은 이정후, 개인 최고 시즌 접었다

이정후가 9월 21일 사타구니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2026시즌을 143경기에서 마감했다. 타율 0.276·10홈런·57타점·12도루로 데뷔 후 개인 최고 기록을 냈지만 후반기 부진과 장타력은 숙제로 남았다. 타박상은 오프시즌 회복이 어렵지 않아 진짜 관전 포인트는 부상 복귀가 아니라 내년 반등 여부다.

야구2026. 09. 23.

박한이 코치 골절 이탈, 삼성 타선 영향은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1군 타격코치가 낙상 사고로 갈비뼈가 부러져 9월 2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배영섭 퓨처스 타격코치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아시안게임 차출과 김영웅 부진으로 이미 약해진 타선에서 슬럼프를 관리하던 코치의 이탈은 단순한 인력 공백 이상의 악재로 읽힌다. 선두 KT와 1.5경기 차로 순위 싸움이 한창인 만큼, 남은 일정에서 타선이 스스로 버텨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프로야구2026. 09. 23.

안세영만 이겼다, 女배드민턴 단체전이 무너진 이유

9월 2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1단식을 잡고도 한국이 일본에 1-3으로 져 동메달에 머물렀다. 복식 간판 공희용과 단식 김가은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안세영 이후 복식과 단식이 줄줄이 무너졌고, 항저우 이후 노리던 단체전 2연패는 무산됐다. 안세영의 진짜 승부는 9월 25일 시작하는 여자 단식 개인전으로, 아시안게임 사상 아무도 못 한 개인전 타이틀 방어가 가능한지가 관전 포인트다.

배드민턴2026. 09. 23.

추가은 금메달, 16년 만에 되살린 공기권총 금맥

추가은이 9월 2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246.3점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격에 이번 대회 첫 금을 안겼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 개인전에서 우승한 것은 2010년 광저우의 김윤미 이후 16년 만으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선 선수가 예선과 결선 기록을 함께 경신했다는 점이 특별하다. 금메달 5개를 목표로 한 한국 사격의 남은 종목에는 반효진·오예진·양지인 등 기대주가 남아 있어 이어볼 만하다.

스포츠2026. 09. 23.

김건우 사망설은 오보, 무슨 일이 있었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의 인스타그램에 9월 23일 새벽 부고가 올라왔지만, 본인이 이날 오후 직접 생존을 알리며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고 밝혔다. 게시 당시 계정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여서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정확한 경위는 아직 확인 중이다. 유명인의 SNS 부고는 공식 확인 전까지 단정하기 어렵고, 계정 도용이 의심되면 곧바로 밟아야 할 대응 절차가 있다.

스포츠2026. 09. 23.

홍콩 13-0 팀 퍼펙트, 슈퍼라운드 코앞

한국 야구 대표팀이 9월 22일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꺾으며 노시환 선제 투런과 조형우 만루포, 투수 6명의 무피안타·무볼넷 팀 퍼펙트를 완성했다. 전날 대만전 5-0 완봉승에 이은 2연승으로, B조 상위 2팀이 오르는 슈퍼라운드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23일 낮 태국전은 진출 여부보다 조 1·2위를 가르는 경기여서, 점수보다 마운드 운영을 지켜볼 만하다.

야구2026. 09. 23.

송세라, 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 채웠다

세계랭킹 3위이자 세계선수권 개인전을 두 차례 제패한 송세라가 9월 2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싱가포르 선수를 15-8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세계선수권은 정상에 올랐지만 항저우 은메달과 파리 올림픽 16강 탈락으로 비어 있던 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이번에 처음 채운 것이다. 남은 목표는 올림픽 개인전 메달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가 다음 확인 지점이 될 전망이다.

펜싱2026. 09. 23.

김우민 어깨 파열, 수술·복귀는 아직 미정

김우민이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 부분 파열 진단을 받고도 자유형 1500m를 완주해 8위에 머물렀다. 두 달 전부터 이어진 통증 탓에 선발전 기록보다 20초 넘게 뒤처졌고 200m는 기권, 400·800m 메달 도전도 어려워졌다. 수술 여부와 복귀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아 대회 이후 의료진 판단을 확인해야 한다.

스포츠2026.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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